사이언티픽 리포츠 검색결과 총 5 건
-
“작은 개, 늙은 개, 수컷이 더 공격적이다.”..헬싱키대 연구 개가 작을수록, 나이 많을수록, 수컷일수록 사람에게 더 공격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핀란드 헬싱키 대학교 연구진은 순종 개 23종 9000여 마리를 대상으로 공격적인 행동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연구했다.
-
개도 나이가 들면 성격 바뀐다?..`호기심 줄고 덜 활발해져` 보통 보호자들은 반려견이 노령에 들어서면 건강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낀다. 성격도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보더콜리 개가 나이 들수록 활동성과 호기심이 줄면서 성격도 바뀐다는 연구 결과를 미국 NBC뉴스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소개했다.
-
냄새도 맡고 온도도 구별하는 `만능 개코` 개의 코가 사람보다 1억배 더 민감할 뿐만 아니라 몸이 발산하는 약한 열도 감지할 수 있다고 미국과학진흥협회 주간지 사이언스지(誌)가 지난 2월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아프냐? 개도 아프다!”..견주 스트레스 심하면 강아지도 심해 견주의 스트레스가 심하면 반려견의 스트레스도 심하고, 견주가 스트레스를 별로 받지 않았으면 개의 스트레스도 없다는 과학자들의 주장이 나왔다. 개와 견주의 스트레스가 비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지난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개 키우는 독신, 심장병 사망 위험 33% 감소" 중·노년 스웨덴인 340만명을 조사한 결과 일반인에 비해 견주가 심혈관계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20% 줄고, 1인 가구의 경우 그 위험이 33%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 / 1